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환사가 되고싶어 (문단 편집) === 타입 === CBT 시절부터 대다수 유저들이 후기와 건의사항을 통해 카드의 타입 문제를 지적했으나 전혀 수정되지 않은 채로 정식 출시 되었다. 소시퍼는 소환 상점에서 카드를 뽑을 때, 카드의 타입이 공격형/밸런스형/방어형/체력형 중 랜덤으로 나오게 된다. 문제는 타입에 따라 스탯의 차이가 심하게 날 뿐더러, 카드의 타입과 스킬이 관계된 경우도 있어 타입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기 때문에 원하는 카드를 얻었지만 원하는 타입을 얻지 못하거나 자신의 덱과 맞지 않는 타입의 카드가 나온다면 그 카드를 얼마나 돈을 투자해서 얻었는지, 얼마나 노가다를 해서 얻었는지와는 관계 없이 계륵이 되어 버린다. 타입 시스템이 게임의 재미를 증가시킴과 동시에 매력을 깎아 내린다는 양날의 검이라는 평을 받으며 비판받는 측면에서는 이중으로 구성된 확률 놀음 이라는 점에서는 가장 아쉬운 부분으로 평가 받는다. 일반적으로 공격형 >= 밸런스형 >>> 체력형 >>>>> 방어형 정도로 취급을 받고 있으며, 이는 대부분의 전투가 유저 선공을 채택하기에 강한 딜로 초반에 상대를 처치하여 들어오는 공격 자체를 줄이는 것이 정석적 사냥방식이기 때문. 이외에도 맵의 함정이 대부분 최대 체력 비례 고정 데미지 방식이며 몬스터의 도트 데미지도 대부분 고정 데미지 혹은 체력 비례 데미지여서 방어형이 낮은 공격력을 대가로 취하는 장점이 전무하다는 것이 문제. 그러나 최근엔 거듭된 스탯 평준화와 신규 던전 난이도 패치, 파티 위치별 피격 수로 인해 속성 덱이라면 타입은 그렇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의견이 중론. 현재 던전에서는 풀속성+방어덱이, 배틀존에서는 체력형이 최강이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치코덱이 재평가 받는 것도 대단하지만 방어덱까지 재평가라니 감개무량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